남자 골프선수단 2025 출정식 함께 진행… 우승 향한 각오 다져

NH농협은행이 유망 골프선수 김현욱, 최준희와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NH농협은행은 두 선수를 공식 후원하며, 향후 대회 출전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유망 골프선수 김현욱, 최준희와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유망 골프선수 김현욱, 최준희와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제공)

계약에 따라 두 선수는 향후 대회에서 NH농협은행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며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욱 프로는 2024년 챌린지투어 9회와 16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통합랭킹 1위와 함께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한 실력파 루키다. 2025년 KPGA 투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최준희 선수는 전국체전과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으며, 2025년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우승 이후 프로 전향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다.

이날 NH농협은행은 문경준, 김동민, 김현욱, 최준희 등으로 구성된 남자 골프선수단의 2025시즌 출정식도 함께 열고, 새 시즌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태영 은행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현욱, 최준희 선수를 농협은행에서 후원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좋은 성적으로 골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