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은 지난 3일 인천광역시와 함께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김수진 인구전략기획과장, 정소영 신혼행복팀장을 비롯해 하헌영 나은병원 병원장, 박효선 간호부원장, 강필훈 검진사업본부장, 김희양 건강증진센터 운영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은병원은 인천광역시의 가족친화기업 근로자(가족포함)와 인천시의 청년 결혼 장려 프로그램인 +이어드림(커플축제) 최종 결혼커플, +맺어드림(나만의 결혼식) 참여자와 그 가족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시-나은병원 협약식 단체 사진 (인천나은병원 제공)
인천시-나은병원 협약식 단체 사진 (인천나은병원 제공)
이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청년층 결혼 장려 등 인천시 주요 정책 목표와 연계된 실질적 건강복지 지원으로 민‧관 의료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헌영 나은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인천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건강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가족과 청년 세대를 위한 건강 복지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은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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