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금연사업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7일과 4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금연 사업관리 역량강화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최신 금연정책 및 관련 제도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금연사업 신규 담당자를 포함해,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금연 사업관리 역량강화 권역별 워크숍 포스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2025년 금연 사업관리 역량강화 권역별 워크숍 포스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주요 프로그램은 국가금연정책 방향(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 안내), 담배 마케팅 현황과 대응 방향(담배 업계의 최신 마케팅 전략과 공공 차원의 대응 방안 공유),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사례(금연구역 지정 및 사례 소개), 과태료 감면제도(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금연구역 흡연 위반 과태료 감면 제도 안내),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지역 주민 대상 금연지원 서비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2024년 8월 17일부터 시행된 아동·청소년 교육시설의 금연구역 확대와 관련해 현장의 인지도 및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연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담당자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지역사회 금연사업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여러분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금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2025년 금연서비스 제공자별(금연사업 담당자, 금연단속원,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맞춤형 직무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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