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3D는 지난해 4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의 합병 발표 이후, 양사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담아 한국 시장에 두번째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모자이크 3D는 1550nm 파장의 어븀 글래스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다. 새로운 ‘3D CCT(Controlled Chaos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보다 균일한 에너지 분포와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이저 에너지를 분산시켜 피부에 고르게 전달하며, 과도한 열 중첩을 방지한다.
또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팁과 3가지 패턴 모드를 지원해 보다 섬세한 시술을 구현할 수 있다. 비침습적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꼼꼼하게 설계된 레이저 조사면적으로 시술 부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자이크 3D는 현재까지 한국, 미국, 필리핀, 이스라엘, 베트남, 캐나다 등 6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했으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모자이크3D는 기존 ‘모자이크’ 라인에 새로운 3D CCT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으로,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을 제공할 수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출시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