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자신 있는 사람은 무릎에 통증이 지속돼도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계속되는 무릎 통증은 무릎 구조물 손상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무릎 관절은 움직임이 많고 체중도 부하하고 있어서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 게다가 고령화 사회가 계속되면서 무릎에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무릎 관절염은 무릎 골연골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염 환자는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무릎이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거나 무릎 관절이 뻑뻑해지기도 하며, 다리가 바깥쪽으로 점점 벌어지는 등 다리 모양의 변형도 동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으로, 수술 후에도 대부분 재발한다. 기존 치료법은 재발을 막는 데 한계가 있어, 이 질환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뇌종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연세암병원, 한국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은 교모세포종 재발의 근원이 뇌실하지역에 있는 신경줄기세포(NSCs)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교모세포종 재발 매커니즘을 규명하고, 신경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Molecular Cancer’(IF=27.7) 최신호에 게재됐다.교모세포종은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제거하더라도 대부분 재발하며, 재발은 주로 수술 부
원주 혁신도시 삼산병원이 '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술(BMAC)'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100번째 시술을 달성했다는 소식이다.원주 삼산병원 척추관절센터는 11일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BMAC)'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시술을 기념해 병원 의료진들과 100번째 시술 받은 환자와 함께 병원 앞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병원에 따르면 '골수 줄기세포 치료(BMAC)'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이 입증된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BMAC 시술은 환자의 골반 위쪽 장골능에서 골수를 채취해 줄기세포를 농축한 후, 이를 손상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등을 활용하여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그동안 국내환자들이 해외로 나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국내에서 세포를 배양하고 해외에서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배양된 세포와 환자를 이송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환자들의 부담이 컸다. 이번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될 전망이다. 환자들은 국내에서 직접 세포 배양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치료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
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무릎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연골 재생 효과를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로 기존의 미세천공술보다 뼈의 재생을 더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골-연골 복합체의 재생을 이끌어냈다.무릎 관절염은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외상으로 연골 손상이 발생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이동원 교수는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스템®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HTO, High Tibia Osteotomy)을 함께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수술 후 2년 동안 추적 관찰을 진행했으며, 수술 전 내측
박동혁, 김장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김종훈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금동호 의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혈관성 치매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의 효과를 밝혔다.혈관성 치매는 뇌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치매의 한 종류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뇌졸중 생존자 중 약 30%에서 발병하며, 그 외 만성 대뇌소혈관질환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알츠하이머 치매처럼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연구팀은 동물모델을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세 그룹은 각각 정상 그룹, 혈관성 치매 그룹, 신경전구세포 투여 그룹으로 구성됐다. 신경전구세포 투여 그룹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중간엽줄기세포 배양 배지인 ‘CellCor MSC CD AOF’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 등록(DMF, Drug Master File)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엑셀세라퓨틱스는 국제적 공신력을 획득해 세계 최대인 미국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중간엽줄기세포(MSC) 배양 화학조성배지(Chemically Defined Media)가 미국 FDA의 DMF 등록에 성공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DMF란 의약품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위해 원료의약품의 제조 공정과 품질 관련 정보를 FDA에 등록하는 제도다.미국 FDA의 높은 장벽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줄기세포은행은 지난해 한 해 동안 49개 연구기관 및 기업에 총 133건의 줄기세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1.8배 증가 한 것으로 국내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줄기세포란,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포로, 희귀·난치성질환의 원인 규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핵심 자원이다. 또한 세포 기반의 인공혈액, 바이오 인공장기, 유전자 치료 등다양한 첨단재생의료기술에 활용하는데, 24년에는 대학에 36건(74%), 기업 10건(20%), 연구소 3건(6%)이 분양됐다.국가줄기세포은행은 줄기세포 연구자들에게 품질이
현대ADM바이오는 반려견 대상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 'CSC-X'의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CSC-X는 기존 항암제로 제거되지 않는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 CSC)를 직접 타겟팅하는 혁신 신약이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항암제 내성을 방지하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CSC-X의 임상 3상은 동물 임상시험 전문기관 주식회사 컬프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현대ADM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반려견뿐만 아니라 인체용 항암제 임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항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CSC-X는 지난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Biotech Showcase에서 가장 큰 관심
레어셀(Rarecell)이 “줄기세포정맥주사 시술과 관련해 도쿄 다이칸야마 더플러스클리닉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다이칸야마 더플러스는 줄기세포 세계적 권위자 요시무라 고타로 교수 연구팀이자, 2012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만능줄기세포(IPS) 연구의 일본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한 바 있는 한국인 지대관 원장이 의료진으로 있는 곳이다. 레어셀은 일본 법인 The Rare에서 운영되는 줄기세포 시술 관련 의료컨설팅 회사다.지대관 원장은 도쿄대학병원에서 연수하고, 일본 미용외과학회 전문의(JSAPS)로도 활동하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성형외과 전문의다. 지대관 원장에 따르면, 일본의 줄기세포관련 시술의 차이는 ‘수준
연세사랑병원은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신의술인 ‘자가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줄기세포)’ 주사를 이용한 관절내시경 치료를 함께 했을 때 연골재생 및 통증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자가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tromal Vascular Fraction, 이하 ‘SVF’라 칭함)은 연세사랑병원이 지난 2018년에 제한적 의료기술로 승인받았고, 수년간 풍부히 쌓은 임상경험과 꾸준하게 이어진 연구 끝에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의 주사 치료로 ‘신의료기술’ 안전성, 유효성 인정을 받았다. 이 치료는 환자의 복부 또는 둔부에서 채취한 자가 지방 조직을 분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계적 임상 결과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의 핵심 기술로 특허 등록을 확대하며 병의 진행을 되돌릴 수 있는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본 특허는 기 등록된 전분화능줄기세포로부터 고수율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를 분화시키는 기술에 대한 보강 특허다. 즉, 도파민 세포 분화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신호 전달 경로에 대해 특정 저분자 화합물로만 조절했던 것을 동일 계열의 다양한 저분자 화합물들을 사용 가능하게끔 확장했다. 이는 특허 기술 모방에 대한 방어 및 권리 범위를 훨씬 확대한 것이다.이로써 에스바이오메딕스의 고순도 도파민 분화 특허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최근 미용성형 업계의 골수줄기세포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지방줄기세포와 혈액줄기세포의 영역을 넘어 골수줄기세포를 안티에이징 피부 시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일부 상장을 앞둔 국내 회사에서 개발한 자가 골수줄기세포치료 솔루션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FDA(미국식품의약국)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이것은 자가 골수줄기세포 치료가 기존 치료방식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불치병 환자들에게 대체 치료법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며 실제 많은 임상 실험과 사례에서 효과가 검증됐다는 뜻이기도 하다.알려진 것처럼 골수줄기세포치료는 대학병원과 일반 정형외과에서 암환자의 면역력 강화나 중증
우리 몸에서 관절은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무릎 관절은 보행을 도우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번 손상이 되고 퇴행 중인 관절은 젊은 시절의 상태로 다시 되돌리기 어려워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무릎 관절이 손상되면 통증을 유발하며, 퇴행이 점점 진행됨에 따라 연골이 닳아 관절 사용에 제한이 있다. 운동 범위에도 제한이 생길 뿐만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이 생길 경우 점점 관절이 마모돼 보행에도 어려움을 겪는다.관절의 마모도가 매우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하지만, 그 전에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연골을 재생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때에
당뇨 환자들에게 흔한 저활동성 방광은 방광 근육이 잘 수축되지 않아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많은 당뇨 환자들이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는데 줄기세포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신동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 김승후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박주현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당뇨로 인한 저활동성 방광 동물모델에게 중간엽 줄기세포를 1회 투여한 결과 배뇨기능 장애가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치료효과는 4주 이상 지속됐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는 난치성 질환인 저활동성 방광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처음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 연
순천향대부속 부천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팀이 ‘당뇨병에 의한 족부 궤양에 대한 골수 유래 세포농축액과 동종 유래 진피 기질 복합 치료의 효능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임상 참여 가능 대상은 만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으로, 3주 이상의 고식적인 창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당뇨병에 의한 난치성 족부 궤양 환자로, 총 58명(치료군/ 대조군 각29명씩)이다. 2x2cm² 이상 12x12cm² 이하의 당뇨병에 의한 난치성 족부 궤양이 있는 환자, 감염이 동반된 뼈나 힘줄이 드러난 창상인 경우 경피적 혈관성형술을 받은 환자가 해당된다. 대부분의 당뇨병에 의한 족부 궤양에서는 증가된 염증기의 세포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시술’에 사용할 지방조직 채취를 위한 수면마취 후 경과 관찰 필요성 여부 질의'에 '최소 6시간 이상 혹은 하루 이상 입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SVF 시술은 연세사랑병원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올해 5월 무릎 골관절염의 주사적 치료로 ‘신의료기술’로 안전성, 유효성 인정을 받았다. 이 치료법은 관절염 2~3기에 해당하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의 기능 개선 및 통증 완화에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평가받았다.이 치료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복부 또는 둔부에서 채취한 자가지방조직을 분리, 추출하여 농축된 줄기세포인 기질혈관분획(Stromal Vas
첨단 바이오 소재·재생의료 전문기업 유스바이오글로벌은 대전웰니스병원과 줄기세포치료제·의료기기 공동연구, (비)임상시험용 시료 생산·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충청권에 위치한 중형병원 규모의 대전웰니스병원은 코로나19전담거점병원 운영 등 지역사회 의료보건 중심 병원으로 자리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MOU는 대전웰니스병원의 연구·의료 서비스 역량과 유스바이오글로벌의 첨단 바이오 기술이 결합되 이뤄졌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최근 충북 지역 진출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은 9월 3일(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회전근개 대파열 및 광범위 파열 복원술”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적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대파열 이상의 회전근개 파열 수술에서 탯줄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연구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지씨셀은 지난 9일 울산대학교병원과 중간배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 MSC) 연구·생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개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지씨셀의 MSC에 대한 기초 연구, 임상 물질 생산·제조를 위한 기술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울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생의과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혁신센터, 빅데이터센터, 인체유래물은행으로 구성되 질병 기전 규명, 치료 기술 개발, 임상시험 등 임상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물실험실과 유전자변경생물체(LMO)의 연구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