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톡스는 항소 결과에 관계없이 ITC의 기존 결정이 기속력(Preclusion: 확정 판결에 부여되는 구속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ITC는 이를 거절했다(Vacatur would be warranted to prevent any preclusive effect of the final determination against Daewoong).
한편, 이번 ITC 판결 이후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민·형사 소송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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