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전략적 자문회의로, 10월 예정인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의 스킨부스터 리포지셔닝을 앞두고, 한국인 피부 특성에 적합한 시술 프로토콜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의 단독 시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바이오스티뮬레이터와 EBD(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를 활용한 복합 시술 프로토콜도 함께 논의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시술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시술 방안이 마련됐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는 유럽 CE인증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스킨부스터 제품으로, 2004년 글로벌 출시 이후 21년간 500만 시술 케이스를 넘어서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BDDE(히알루론산 가교제)를 최소화해 순도와 안전성을 높였으며, 갈더마의 독자적 기술인 SB-NASHA™를 사용해 피부의 세포외기질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스마트클릭 시스템’을 통해 정확히 0.01ml씩 일정한 양을 주입하는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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