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기 화성 동탄초등학교 학생 대상 '올바른 종자 선택' 교육 실시
건전한 종자유통 환경 기반 마련 노력

국립종자원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화성 동탄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과 교사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는야 똑똑한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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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 이유진 연구사가 동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종자의 품질표시와 소비자의 권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종자원 제공)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 이유진 연구사가 동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종자의 품질표시와 소비자의 권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종자원 제공)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도시농부로서 채소·화훼·식량 종자에 표시된 품질표시를 직접 확인하고 종자를 선택해 화분에 심어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교육을 통해 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한 종자의 형태, 품종의 특성, 올바른 종자의 품질표시 확인을 통한 소비자 알권리와 선택할 권리 등으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종자를 선택하는 방법과 구근 같은 다양한 종자의 특성과 재배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백운활 국립종자원 원장 직무대리는 “종자 생산·유통·소비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은 건전한 종자유통 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종자유통제도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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