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맞이 ‘롯데웨딩페어’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며 예비 부부들의 혼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맞춤형 프로모션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2만 2000건을 기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웨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웨딩멤버스 프로그램의 회원 객단가도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소비 활기가 반영되고 있다.이번 웨딩페어에서는 총 73개 브랜드가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마일리지는 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 간 누적 구매금액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며 ‘오트몬드 언스위트’와 ‘오트몬드 초코’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오트와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등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더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또한 칼로리를 낮추는 동시에 특허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미네랄 7종을 함유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오트몬드 언스위트’는 28kcal로 저칼로리를 강조해 운동이나 다이어트 시 식단 관리에 적합하며, ‘오트몬드 초코’는 35kcal로 달콤한 초코 맛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간편 음료로 구성됐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헬시 플레저 열풍으로 건강을 중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신제품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을 출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 슈거’의 꾸준한 인기와 함께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은 칼로리 부담 없이 모히토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야자수, 태양, 칵테일 잔 등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이국적인 감성을 강조했으며, 라임과 민트향의 청량감을 표현하기 위해 민트를 떠올리는 색감을 사용했다.이번 신제품은 지난 1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가성비를 앞세운 대용량 파우치 음료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일반 파우치 음료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1.5리터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세븐일레븐과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PB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상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양사는 각자 축적한 상품 개발 노하우와 구매력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파트너사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상생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공동 개발 및 소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롯데백화점이 봄 쇼핑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오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프링 세일'은 신상품을 포함한 48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 기후로 봄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러닝 및 나들이 수요가 3월 말에서 4월 초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주말(3월 21일~23일) 스포츠와 에슬레저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했으며, 교외형 아울렛 방문객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야외활동 관련 상품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이번 세일은 남성·여성
롯데홈쇼핑이 유명 셰프와 인기 먹방 유튜버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식품 판매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TV홈쇼핑과 온라인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하는 크로스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식품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스타 셰프 최현석과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함께하는 식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 방송은 TV홈쇼핑 생방송과 롯데홈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에서 동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위해 '셰프존'과 '유튜버존'으로 나눈 이색 스튜디오를 구성했다"라며 "최현석 셰프가 직접 개발한 등
롯데관광개발이 5월 황금연휴를 겨냥한 특별 전세기 상품을 선보이며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섰다. 회사 측은 오키나와와 도야마 지역을 대상으로 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오키나와 상품은 4박 5일 일정으로 5월 2일 단 한 차례 운항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며 가격은 1인당 209만 9천원부터"라고 설명했다.'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는 5월 평균 기온이 21~24도로 여행하기 적합한 기후를 자랑한다. 이 상품은 연간 약 5,300명의 고객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오키나와 패키지에는 '더 문비치 뮤지엄 리조트'와 '레쿠 오키나와
북극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크루즈로 탐험하는 여행 상품이 국내 홈쇼핑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 북극 크루즈 여행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여행사 '참좋은여행'과 약 1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올해 5월 17일과 6월 7일 단 두 차례만 출발하는 한정판 상품이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총 13일 일정으로, 객실과 스파 등 편의시설을 갖춘 극지방 전용 탐사선을 타고 북극의 주요 관광지를 탐험하는 코스"라고 설명했다.이번 여행은 북극 관광의 관문으로 불리는 '롱위에아르뷔엔'에서 시작해 북극곰과 밍크고래 등 희귀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막달레나 피오르드', 빙하와 바다의 경계
롯데호텔 서울이 세계적인 미식계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을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가니에르 셰프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스페셜 코스는 제주 봄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됐으며, 런치 1종과 디너 2종으로 제공된다. 코스는 자몽을 곁들인 랑구스틴(가시발새우)으로 시작해 전복 라자냐, 화이트 발사믹 부라타 치즈로 이어진다. 이어서 블랙 올리브 오리 리에뜨 라비올리와 성게 토스트가 아뮤즈부쉬(amuse-bouche)로 제공된다.메인 요리
김하니 선수가 골프존의 첫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골프 강자로 떠올랐다.㈜골프존은 지난 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된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결선에서 김하니 선수가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우승했다고 발표했다. 김 선수는 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의 WGTOUR 첫 메이저 대회로, 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안폴터디자인, 캐디톡, 넥스트젠, 월드와인주식회사가 서브 후원에 나섰다"라며 "높아진 상금과 특전으로 기존 강자부터 루키까지 양보 없는 샷대결을 펼쳤다"라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규모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롯데온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의 일환이다.롯데온 관계자는 "패션 및 뷰티 카테고리에서 이미 확보한 높은 시장 점유율과 지난해 7월 신설한 패션실·뷰티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육성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단
롯데웰푸드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를 한국을 포함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총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국내외에 동시 론칭하는 신규 플레이버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식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빼빼로에 'K-디저트'의 맛을 담아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대표적인 한국 전통 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팥빙수와 인절미를 꼽은
롯데홈쇼핑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를 제작해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재겸 대표가 이끄는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음성도서 제작 기부금 7천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를 비롯한 임직원 170여명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제작한 음성도서 26권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라며 "참여 임직원들은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환경 분야의 그림책을 듣기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음성도서로 완성했다"라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음성도
분당제생병원이 지난 12일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임직원 및 고객의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공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과 상호지원 대한 약속을 했다.김현우 롯데백화점 분당점 점장은 “가까운 곳에 훌륭한 병원이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의료기관이 상생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나화엽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시너지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발전에 힘쓰는 경기 동남부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특가 타임세일 방송 '300초 숏핑'이 출시 1년 만에 주문 18만건을 돌파하며 TV 숏폼 커머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3월 론칭된 '300초 숏핑'은 5분 이내에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TV 숏폼 방송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처음 시도하는 최단기간 방송으로 기획단계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고객 유입 확대를 목적으로 과감하게 론칭했다"라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 1년간(2024년 3월 4일~2025년 3월 11일) 총 450회 방송을 통해 18만건의 주문을 기록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시청률이 낮은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에 방송됨에도 불구하고 높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내에 새로운 매장 '잠실롯데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교통과 쇼핑, 주거 시설이 밀집한 잠실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예상된다.아웃백 관계자는 "지난달 오픈한 '고양 스타필드점'이 개점 2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명을 돌파하며 외식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라며 "이에 힘입어 '잠실롯데점' 오픈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잠실롯데점은 잠실역, 월드몰,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등과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라며 "특히 실내를 통한 접근이 용이해 백화점과 쇼핑몰 방문객, 가족 단위
롯데홈쇼핑이 TV홈쇼핑을 통해 쇼핑하는 50~60대 남성 고객층의 급증에 발맞춰 이탈리아 럭셔리 레포츠웨어 브랜드 '메종비오비(BOB)'를 국내 단독 론칭한다.김재겸 대표가 이끄는 롯데홈쇼핑은 '메종비오비' 브랜드를 첫선에 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05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고급 소재와 토스카나 출신 아티스트의 핸드페이팅 로고, 섬세한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남성 재킷, 니트, 팬츠 등으로 국내 남성 셀럽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었다"라며 "TV홈쇼핑을 통해 의류를 구매하는 남성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메종비오비'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라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지역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동시에 새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장 오픈으로 무신사 스탠다드는 2021년 홍대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이후 서울 지역에만 총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온라인 기반 패션 브랜드가 오프라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다.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점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맨·우먼·홈·뷰티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브랜드의 핵심 타깃 고객인 2030 세대를 대상으
롯데홈쇼핑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첫 정규 매장을 국내에 선보인다.롯데홈쇼핑은 오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에이글' 첫 정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프랑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천연 고무부츠와 스타일리시한 의류 등 100여종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에이글은 172년 전통의 패션 아웃도어 원조 브랜드로, 프랑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천연 고무부츠와 스타일리시한 의류로 유명하다"라며 "지난해 9월 에이글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핫플레이스에서 팝업 스토어, 편집숍 등을 운영하며 판매 채널을 확장해 왔다"라고 말했다.이번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디저트 신 메뉴 ‘못난이치즈감자’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 청년농부, 협력사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리아는 청년농부에 씨감자 지원,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디저트 신 메뉴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롯데리아는 이를 통해, 청년농부가 경작한 감자를 활용하여 맛과 품질은 우수하나 외형이 못생긴 국내산 감자를 주 원재료로 사용해 ‘못난이치즈감자’를 개발했다. 이 메뉴는 감자와 치즈 조합에 대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