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유튜브와 틱톡 등 영상 기반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디저트 ‘퍼지(Fudge)’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최근 ASMR, 먹방 등에서 식감과 소리를 강조한 콘텐츠가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을 가진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미국식 전통 간식인 퍼지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퍼지는 설탕, 버터, 우유 등을 천천히 졸여 만든 진한 캐러멜 스타일의 디저트로, 한 입 베어물면 특유의 꾸덕한 식감과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을 감싼다. 세븐일레븐은 ‘퍼지초코’, ‘퍼지딸기’ 등 2종을 출시했으며, 반달 모양의 퍼지를 트렌디한 패키지에 담아 시각
스무디는 과일, 채소 및 기타 주요 영양소를 빠르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이동 중이거나 빠르게 활력을 되찾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했다.◇신선한 녹색 재료로 건강한 한 잔 '그린 스무디'코코넛 워터를 기본으로 한 이 스무디는 시금치, 오이, 아보카도, 민트 등 다양한 녹색 재료를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맛을 선사한다. 이 스무디는 건강을 고려한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며, 여기에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풍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더욱 풍부한 식감을 원한다면, 코코넛 워터 대신 좋아하는 종류의 우유를 사용해도 좋다. 특히 코코넛 밀크로 대체하면, 자연
CGV 씨네드쉐프가 디즈니의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 개봉을 기념해 특별 디저트를 선보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이번 스페셜 디저트는 영화 개봉일인 오는 19일부터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는 최고급 영화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CGV 관계자는 설명했다.2025년 디즈니의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로 개봉하는 '백설공주'를 테마로 한 이번 디저트는 '백설공주', '사과', '백설공주와 여왕'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메뉴 라인업에는 백설공주의 화려한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크림치즈 파운드케이크와 사과 필링이 들어간 선명한 붉은색의 사과 모양 무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디저트 신 메뉴 ‘못난이치즈감자’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 청년농부, 협력사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리아는 청년농부에 씨감자 지원,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디저트 신 메뉴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롯데리아는 이를 통해, 청년농부가 경작한 감자를 활용하여 맛과 품질은 우수하나 외형이 못생긴 국내산 감자를 주 원재료로 사용해 ‘못난이치즈감자’를 개발했다. 이 메뉴는 감자와 치즈 조합에 대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
편의점 체인 CU가 봄을 맞아 이색 디저트 샌드위치를 선보이며 성장하는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공략한다. CU 관계자는 "디저트 샌드위치는 3월부터 매출이 급증하는 제품"이라며 "지난해 3월에는 디저트 샌드위치 매출이 2월 대비 28.4% 증가했다"라고 밝혔다.업계 통계에 따르면, CU의 디저트 샌드위치 매출은 2022년 18.5%, 2023년 31.7%, 2024년 46.8%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최근 뚱카롱, 밤 티라미수, 수건 케이크 등 다양한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와 맥을 같이한다.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CU는 봄 시즌 특화 디저트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주목할 만한 제품은 여수의 유명 디저트 맛집 '여수당'과 협업한 '쑥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선두주자인 GS25의 '모찌롤' 시리즈가 8년 만에 전면 리뉴얼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천만개를 돌파한 이 메가 히트 상품의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GS리테일 관계자는 "모찌롤은 편의점 디저트 대중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선두주자"라며 "편의점 디저트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절,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의점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라고 설명했다.올해 1월 말 기준, 모찌롤의 누적 판매량은 5천만개에 달한다. 이는 전 국민이 1개씩 소비한 셈이며 제품을 세로로 일렬 배열하면 약 8,000km에 이르러 서울과 부산
이마트24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 3종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수건케이크, 벽돌케이크, 쫀득쿠키로, 각각 독특한 특징과 인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수건케이크는 오는 11일지 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중국 디저트 '마오진젠'에서 유래한 이 제품은 얇은 크레이프에 크림을 넣고 말아 수건 모양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가 출시하는 수건케이크는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딸기잼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4,500원이다.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라바 초코케이크'가 판매될 예정이다. 일명 '벽돌 케이크'로 알려진 이 제품은 중국의 '빙상롱옌' 디저트에서 영감
유통업체 hy가 일본의 인기 프리미엄 디저트 '홋카이도 치즈 케이크 푸딩'(이하 홋카이도 푸딩)을 한국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hy 관계자는 "홋카이도 푸딩은 푸딩 위에 크림치즈 케이크를 올린 컵 디저트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홋카이도 청정지역의 고급 원유와 밀가루로 만든 크림 치즈 케이크는 폭신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라며 "아래층의 푸딩은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으로 진한 달콤함을 선사한다"라고 덧붙였다.홋카이도 푸딩은 일본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내 '칠드 치즈(chilled cheese)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리테일 판매 기준 6년 연속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는 최근 편의점 디저트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고품질 상품으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보인다.CU 관계자는 "당과점은 '달콤한 맛과 화려한 모양으로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디저트 가게'를 의미한다"라며 "사탕과 과자를 아우르는 '당과'에서 착안해 CU만의 차별화된 디저트 브랜드로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이번 브랜드 론칭은 CU의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라라스윗 시리즈, 맛폴리 티라미수 시리즈 등 편의점 디저트의 인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CU는 이를 통해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서울신라호텔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시즌 디저트를 선보인다. 호텔 측은 자사의 인기 마스코트인 '신라베어'를 활용한 로맨틱한 케이크와 초콜릿 등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마음을 담은 선물로 제격인 핑크 버전의 신라베어 케이크,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미니 신라베어를 형상화한 초콜릿 등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대표 상품인 '신라베어스 스위트 위스퍼'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첫 선을 보여 화제가 된 신라베어 케이크의 핑크 버전이다. 이 케이크는 인형의 질감, 봉제선, 입체적인 포즈 등 디테일을 살려 제작해 케이크와 인형의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정교하다.이
밤맛 디저트가 유통가 디저트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CU의 밤 티라미수 디저트 2종(밤티라미수 컵, 밤 티라미수 빵)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 CU가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해 선보인 ‘밤 티라미수 컵’은 지난달 8일 출시 이후 11월 22일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일 평균 2만 8천여 개, 1초당 30개 넘게 팔려나간 셈이다. 해당 상품은 밤 생크림, 토피넛 라떼, 쿠키, 초콜릿 등의 재료를 활용해 가을 제철 밤과 진한 크림치즈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CU 밤 티라미수컵은 총 9일의 예약 판매 기간 동안 매일 1~2만 개 수량이 평균 20
삼립은 대표 K-디저트 제품인 '삼립 약과'를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시키는 등 글로벌 사업에 나섰다. 이번에 수출된 삼립 약과는 오는 12월부터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전역에 위치한 코스트코 200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립은 지난 8월에는 일본 대형 잡화점인 '돈키호테' 620개 전 지점에 삼립 약과를 입점시켰다. 글로벌 각지에서 K디저트 입지를 넓히고 있는 삼립은 자사 대표 베이커리 제품인 삼립호빵 ·찜케익 ·생크림빵 등을 해외 시장으로 지속 수출해 신성장동력을 찾는 중이다. 삼립 관계자는 "특유의 식감과 달콤한 맛이 해외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약과는 대표 K-디저트 반열에 올랐
GS25는 올해 상반기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에 이어 하반기 디저트 열풍을 ‘마시멜로’로 이어간다.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마시멜로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GS25는 마시멜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공식 상품인 마시멜로 케이크 2종, 11월 초에는 마시멜로버터바와 마시멜로쿠키가 뒤이어 출시될 예정이다.GS25 관계자는 “두바이 초콜릿부터 시작된 차별화된 식감 트렌드가 스모어 초콜릿으로 이어져, 최근 부드러운 마시멜로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식감 트렌드를 비롯해 넷플릭스 흑백
메가MGC커피는 최근 저당 트렌드에 따라 당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케익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저당 우유 생크림 케익은 진하고 고소한 저당 우유 생크림과 부드럽고 촉촉한 화이트 시트가 어우러진 디저트이다. 저당 초코 생크림 케익은 촉촉한 초코 시트 속에 저당 초코 생크림을 넣은 디저트이다. 맛은 물론 최근 저당 트렌드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이번 메가MGC커피 저당 케익은 개당 당류가 5g미만으로 출시돼 2종류 모두 저당에 해당된다. (WHO 일일 당 섭취 권장량 : 1일 총 열량의 5% 내외, 2,000kcal기준)메가MGC커피는 저당 케익 출시를 기념해 16일까지 일주일간 자사앱을 통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메가M
최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한 키워드 분석 사이트에 따르면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웹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49.7% 증가했다. 또한, 주요 배달앱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유지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함유된 요거트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칼슘, 비타민 B군, 단백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의 수요에도 안성맞춤이라 만족도가 높다. 특히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다양한 토핑 옵션을 제공해 각자 입맛에 맞출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벌꿀은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등 더위를 날려줄 각종 여름 디저트가 높은 인기를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몇 년 전부터 전통 팥빙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할머니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있다. 레트로 감성이 퍼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겨 찾던 양갱, 약과 등의 전통 과자가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롭고 참신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달달한 맛의 팥빙수도 이 중 하나다. 하지만 설탕에 절인 팥과 연유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달콤하게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지만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