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2024년 실적 발표를 통해, 치료 옵션을 제공한 환자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한 660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회사는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를 예고했다.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순매출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7.0%와 1.9%를 기록했다. 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하며 순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 베링거인겔하임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3월 18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로봇 통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병원 내 층간 연계 동행 안내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안내로봇 3대를 도입했다. 해당 로봇은 첫 방문 환자 동행, 야간 약국 동행, 암환자 검사 동행 등 세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운영됐으며, 주야간 환경에 맞춰 기능을 유연하게 전환함으로써 서비스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최종 평가에서는 단순한 로봇 운용을 넘어, 안내로봇의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시하고 병원 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과제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2024년 별도 기준 매출 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인 238억 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실적에는 '스텐트 및 관련 부자재 유통 매입 계약 종료'의 영향이 있었으나, 이를 제외한 주력 사업 부문에서는 약 8%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은 전년도 18.2억 원에서 22.8억 원으로 약 25% 증가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이는 수익성이 높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확대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4년 해외 매출은 총 13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하며 글로벌 중심의 사업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
대웅제약은 26일 서울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경영성과와 2025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부의안건 3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권순용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승인됐다.대웅제약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22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479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0.4%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 이창재 대표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신신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7%, 14.8% 증가한 1064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48억원으로 3.6% 증가했다.신신제약은 제품 판매 증가와 CMO(위탁생산) 사업 호조 덕분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자체 개발한 TDDS(경피 약물전달 체계) 기술 기반의 아렉스, 노스엣 등 주력 제품들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플렉스 시리즈, 세나트리플, 디클로맥스 등 신제품의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주요 품목들의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향상되었다.회사는 연구개발(R&D)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실적 성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주요 사업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환자의 존엄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개소했다. 자문형 호스피스를 비롯한 완화의료 및 임상윤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윤리위원회 심의·행정·교육·정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증상, 환자와 가족의 심리 정서적 상태, 가족구조, 돌봄 형태, 경제적 문제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연명의료계획 논의, 회송, 심리 정서적 지지, 사회경제적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보고서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 내 완화의료 정착을 촉진하고, 중증질환자·가
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번역 출간한 ‘당뇨병관리를 위한 디지털헬스와 원격의료’ 도서가 2024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서적은 데이비드 C. 클로노프 외 2인이 집필한 ‘Diabetes Digital Health and Telehealth’의 번역본으로 디지털 헬스 및 원격 의료기술을 활용한 당뇨병 관리 전략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사회, 경제적 관점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까지 제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이상열 교수는 “디지털헬스와 원격의료에 대한 각국의 최신 지견과 연구 데이터, 임상 사례를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에 맞춰 번역·감수하고자 노력했다”며 “국내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유용한 참고서
자생의료재단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성과를 담은 ‘2024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백서는 자생한방병원의 사회공헌 추진전략 및 주요사업 성과 등을 정리한 책으로, 올해 12번째 출간을 맞았다. 재단은 의료봉사와 나눔활동, 장학사업, 보훈사업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서의 주요 활동 내용은 보면, 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북 임실, 강원 인제, 제주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 침 치료와 한방파스 전달 및 한약처방을 실시했다.또한 1960~70년대 외화벌이 꿈을 안고 독일에 파견된 광부, 간호사, 기능공들을 국내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4년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KFC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29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더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 2023년과 비교해 약 5.7배 상승한 164억원을 달성했다. "기업 활동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62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7%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라고 KFC 관계자는 전했다.이러한 성과는 2023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 오케스트라PE의 인수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2024년 KFC의
인공지능 및 음성기술 분야의 국내 기업인 셀바스AI(KOSDAQ 108860)가 사상 최대의 연결기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셀바스AI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1124.5억 원과 영업이익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2.1% 증가한 수치로, 메디아나의 연결 편입 효과와 함께 셀바스AI 및 셀바스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메디아나 연결에 따른 회계 비용과 일시적인 발생 비용으로 인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셀바스AI의 별도기준 실적은 2024년 매출액 24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0억 원으로 64.1% 늘었다. 특히 2024년 4분기에는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5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결과보고회에는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허윤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사업 담당자와 강릉시청 아동보육과,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20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수혜 대상 아동들의 효율적인 선발체계, 사업 진행 계획수립,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아동·청소년 구강건강증진사업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214150)가 매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따.클래시스는 13일 2024년 4분기 매출액이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63%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9% 증가한 2429억원으로 기존 가이던스(전망치) 2250억원을 8% 초과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896억원에서 36.6% 성장한 122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도 50.4%로 향상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회사는 고성장을 견인한 핵심 제품으로 신제품 ‘볼뉴머’를 꼽았다. 볼뉴머는 브라질과 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의 성공적 론칭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이 국제 환경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기후변화, 산림, 수자원 관련 정보를 평가하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 평가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평가에서 IBK기업은행은 자체적인 탄소중립 목표 수립과 국제 인증 획득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은행 측은 '2040 탄소중립' 및 '2050 금융자산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국내 정책금융기관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
에이피알이 2024년 연간 실적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시장, 특히 미국에서의 화장품 부문 급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10일 에이피알이 공시한 2024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7228억원, 영업이익은 12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8.0%, 17.7% 증가한 수치다.에이피알 관계자는 "2년 연속 1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30% 성장해 1천억원을 넘어섰다"라고 밝혔다.주목할 만한 점은 에이피알의 양적 성장이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0%에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뷰티 산업을 넘어 전 산업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7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연구역량강화추진단 2024년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2023년 5월 연구역량강화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진행하는 연례 보고회로 부처별 핵심성과지표(KPI) 진행률 보고, 세션1-연구 분석 및 홍보 성과, 세션2-의과대학 연구역량 강화 추진 성과, 세션3-병원 연구역량 강화 추진 성과 순으로 진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공동연구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Yale Univ.(미국), Univ. of College London(영국), Univ. of Nottingham(영국), Univ. of Malaya(말레이시아)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진행 성과와 연구정보 분석 체계 고
CJ프레시웨이가 2024년 매출 3조 2248억원, 영업이익 9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4.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수치다.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성장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고물가, 고금리 등 내수 경기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러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502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3.4% 증가했다.식자재 유통사업은 2조 393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특히 급식시설 대상 식자재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복
한국 최대 가구 및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2024년 영업이익의 급격한 상승을 기록했다.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공급망 최적화와 원가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한샘은 지난 5일 발표한 2024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 매출액 1조 9,084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6배(1,504.3%) 증가했다.회사 관계자는 "공급망 최적화와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이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B2C 부문의 강한 성장세다. 4분기에는 B2C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홈퍼니싱 부문은 9.6%의 성장률을
롯데하이마트가 2024년 연간 매출 2조 3,5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9.7% 감소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5,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어들었다.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매출은 상반기까지 부진했으나 하반기부터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부진의 원인을 내외부적 요인으로 분석했다."상반기 매출 부진은 내수 부진 장기화, 백화점 업계의 프리미엄 ∙ 혼수 가전 성장, 가전 제조사의 구독 사업 확대 등의 외부적 요인과 더불어, 직영사원 ∙ 판촉사원의 이원화된 인력 구조로 인한 능동적 영업 활동의 한계, 점포 효율화 과정에서의 폐점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의 내부적 요인이 영향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2024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2024년 매출은 259억원(연결 기준 감사 전 가결산 수치)으로 2023년 매출 133억에서 약 95% 증가한 수치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71억원으로 8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2024년 약 124억원으로 전년(약 157억원) 대비 약 21%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대로 인해 손실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2024년 12월 자본으로 인정되는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자본총계 31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52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약 130억원이다.주력
고려대학교 저출산준연구소 지난달 2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최덕경강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고대안암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포피랩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법적-정책적 이슈와 일자리 및 노동시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원정숙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의 ‘출생등록과 관련된 법률적 문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황인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실장의 ‘우리나라의 초저출산: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강연을 통해 사회 각 역 및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저출산에